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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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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16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frist

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frist

[힘][지혜][권세][용기].
익숙한 항목이다.
바로 네 천사.
그들이 상징하는 것들이었다.
월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혔다.
가장 먼저 권세 항목부터 발동시켰다.보라색 빛 이 행성 중심부에서 뿜어지더니, 대기권 가장 높 은 곳에 보라색의 구름이 뭉클거리며 솟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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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15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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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 조건 : □□□의 공격을 방어한다.
실패 조건 : 행성 파멸 시.
보상: ???
새로운 임무다.
두 번째 스테이지라고 할까.
그리고 성훈이 조작할 수 있는 항목들이 바뀌 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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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13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theking

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theking

설명: 당신은 오랜 노력 끝에 행성에 지성 종족 을 번성시키고, 거대한 문명을 건설했다. 그러나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. □□□가 이 행성의 존재 를 감지했다. □□□의 공격에서 이 행성을 지키 고, 힘들게 키운 종족이 멸망하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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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11 av https://inde1990.net

https://inde1990.net

< 창세

< 종말의 날 >
월 어떻게 해야 되지?

어둠이 행성 전체를 휘어 감았다.
그리고 새로운 정보가 성훈의 의식으로 파고들 었다.

[임무 : 종말의 날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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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10 av https://oepa.or.kr/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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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훈이 선택할 수 있는 종목 중 지금 상황에서 쓸 수 있는 것은 계시 밖에 없다.
하지만 이 행성의 수십 억 인간들 중, 성훈의 계 시를 들을 정도로 영감이 뛰어난 자가 없다는 게 문제였다. 지구처럼 기계 문명이 발전한 까닭에, 그런 면에선 뒤떨어졌던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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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09 av https://oepa.or.kr/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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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 저 편.
혹은 차원 너머.
그곳에서 시꺼먼 어둠이 회오리치며 날아오고 있었다.
마치 공룡들을 멸종시켰던 혜성을 보는 듯했다. 불길한 공허를 꼬리처럼 매단 재, 흉측한 기세를 우주 공간 전체에 뿌렸다.
익숙했다.
바로 지구를 공격하는 어둠과 똑같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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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08 av https://oepa.or.kr/sand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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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가지 사실을 직감했다.
마지막이 다가오는 것이다.
시간을 조절하려고 시도하던 것을 덩췄다. 마음 을 편히 먹고 행성을 살피기만 했다. 혹시 원가 이 변이 일어날까 싶어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 았다.
문득, 사악한 기운이 느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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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07 av https://oepa.or.kr/fir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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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훈은 고개를 갸웃했다.
시간이 제멋대로 느려지고 있었다.
1초에 1일 정도 지나가던 게, 이젠 거의 1대 1 로 맞춰졌다. 시간을 빠르게 보내려고 해도 안 되 고, 건너뛰려고 해도 통하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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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06 av https://oepa.or.kr/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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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성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지만 성훈의 시간 은 그렇지 않았다. 성훈이 조작할 수 있는 항목 중 시간 항목을 빠르게 조절한 탓이었다.
지구로 치면 대략 2014년 정도 됐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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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05 av https://oepa.or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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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아직 끝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. 인 간들이 성훈의 손을 떠난 지 오래인데, 원가 더 해 야 할 게 있는 것 같다고 할까.
성훈은 느긋하게 행성 전체를 조감했다.
1 년,2 년,3 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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