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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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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maj 2020 12:26 av des-by.com/thenine

des-by.com/thenine

“젠장! 정말 이럴 겁니까? 도대체 무슨 작당을 하기에 그렇게 고개를 끄덕이며 다 같이 동의를 하는 거요? 설마 오늘은 모두들 같이 저를 때리려는 것은 아, 아니겠지요? 저 잘못 어, 없다구요. 오늘 말실수 한 것도 없는데........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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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maj 2020 12:25 av des-by.com/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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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노! 자네의 말도 일리가 있네. 하지만 무엇보다도 문주가 알려준 폭풍심법 탓일 걸세. 어떤 무공이라도 융합할 수 있는 절정의 심법이지 않은가?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저 녀석에게 모든 절기를 알려주지 못했을 것일세. 폭풍심법이 아니었다면 말일세. 정말 문주의 폭풍절기는 정말 강호 유례 상 없을 일절(一節)이 분명하네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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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maj 2020 12:24 av des-by.com/fir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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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렇겠지. 그래도 대견하지 않나? 우리 모두의 절기 중 벌써 자노를 비롯한 축노, 인노, 묘노까지 네 사람의 무공을 전부 오성에 이르도록 익히지 않았나? 자노의 벽력권과 축노의 대력항마공, 인노의 호피금공, 마지막으로 묘노의 칠성보법까지 내외공을 모두 오성에 이르게 익히다니...... 정말 놀라운 재능일세.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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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maj 2020 12:22 av des-by.com/theking

des-by.com/theking

하지만 돈귀는 십이지신이 대화를 나누며 자신을 바라보는 눈길에 왠지 모를 사악함이 담기고 있다는 것을 아쉽게도 알 지 못했다. 알았다면 도망쳤을 테지만 모르니 도망칠 수조차 없을 터였다. 도망쳤다가 잡히면 죽도록 맞았으니 말이다.

[후후! 저 녀석 또 눈을 굴리는 것을 보니....... 분명 우리가 무슨 작당을 하나 불안한 모양일세.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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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maj 2020 12:21 av des-by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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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젠장! 저 늙은이들이 또 무슨 획책을 하는 거야? 제발 오늘은 그냥 넘어갔으면 좋겠는데....... 매일 맞는 것도 지겹다고. 때려놓고 풀어준답시고 또 때리니....... 에휴! 내 신세야! 그냥 진표형님과 같이 심리전루와 상단일을 하면 좋을 텐데........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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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maj 2020 12:19 av des-by.com/sand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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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그들은 그렇게 웃으면서도 돈귀를 보는 눈길은 더욱 각별해지는 듯했다. 마치 예전에 마황성에 있었던 자신들의 제자처럼 말이다.

몸소 느꼈는지 한 마디씩 하기 시작했다. 물론 그들을 불안하게 보는 돈귀를 소외당하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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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maj 2020 12:17 av 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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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허허! 그나저나 돈귀 저 녀석 그래도 제법 진전이 빠른 듯하네. 뭐, 아무래도 우리들 모두가 개정대법을 하고 열심히 가르쳐서 그렇겠지만 문주가 알려준 폭풍심법은 정말 대단하구만.]

자노는 모두들 보며 육합전성으로 폭풍심법의 대단함을 말했고 그에 십이지신들 모두들은 그 대단함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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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maj 2020 12:15 av 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yescasin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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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게 뭐지? 그냥 용독술을 잘한다 말고는 없는데....... 그렇다고 자네들이 독을 대결할 리는 만무하고.......]

[후후! 아직도 모르다니........ 뱀술 담그기 하면 자네가 제일이라네.]

[하하하!]

신노의 말에 모두들은 웃고 말았다. 그만큼 그들에게 여유가 생긴 탓이었다. 바로 문주인 천풍과 돈귀로 인해서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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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maj 2020 12:14 av 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fri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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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노! 자네 말이 맞네. 축노가 한 번 맛들이면 대단하지. 크크! 그럼 무엇으로 정한다? 경공하면 천리마 오노가 또 될 것이고 그렇다고 힘으로 하면 무식한 마당쇠 축노일 테고....... 에잉!]

[허허허! 사노! 뭘 그렇게 고민하나? 자네에게도 우리들보다 특출한 재주가 있지 않나?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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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maj 2020 12:04 av 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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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거야 당연히 돈귀에게 정하게 해야지. 크크! 분명 오늘은 저 놈이 나를 택할 게야! 그 동안 내가 그래도 살살 때려줬거든.]

[무슨 소리? 축노 자네는 이름 그대로 소처럼 우직하게 때리질 않았나? 절대 봐주지도 않고 말일세. 물론 돈귀를 생각해서 그런 것을 알고 있지만 내가 보기에도 좀 그랬다네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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