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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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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18 av https://threaders.co.kr/sandz

https://threaders.co.kr/sandz

아니면 그저 시뮬레이션에 불과한 건가? 처음부터 수상하긴 했다. 창세에는 기본적으로 수십 억 년이 걸릴 텐데 창세를 하라고 했으니까.
일단은 마음속에 묻어두고, 다음 절차를 차례차 례 밟았다.
지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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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17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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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색 구름이 둘리면 종말의 날이 온다.
1번째 종말의 날.
사마귀를 닮은 A1 형 병기와 거대한 악어 괴수 이형 병기가 행성을 공격하는 것이다.
이쯤 되자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.
이건 실제로 일어나는 일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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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16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yescasin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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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 행성을 찍어 누르려고 하던 어둠이 덩짓했그러더니 16개의 촉수 같은 것을 꺼냈다. 행성 에서도 가장 중요한 도시 16개를 향해 그 촉수들 이 다가갔다. 보라색 구름이 촉수를 막고는 있지 만 오래 버티기는 힘들 듯했다.
알 만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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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16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fri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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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힘][지혜][권세][용기].
익숙한 항목이다.
바로 네 천사.
그들이 상징하는 것들이었다.
월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혔다.
가장 먼저 권세 항목부터 발동시켰다.보라색 빛 이 행성 중심부에서 뿜어지더니, 대기권 가장 높 은 곳에 보라색의 구름이 뭉클거리며 솟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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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15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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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 조건 : □□□의 공격을 방어한다.
실패 조건 : 행성 파멸 시.
보상: ???
새로운 임무다.
두 번째 스테이지라고 할까.
그리고 성훈이 조작할 수 있는 항목들이 바뀌 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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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13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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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: 당신은 오랜 노력 끝에 행성에 지성 종족 을 번성시키고, 거대한 문명을 건설했다. 그러나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. □□□가 이 행성의 존재 를 감지했다. □□□의 공격에서 이 행성을 지키 고, 힘들게 키운 종족이 멸망하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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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11 av https://inde1990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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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창세

< 종말의 날 >
월 어떻게 해야 되지?

어둠이 행성 전체를 휘어 감았다.
그리고 새로운 정보가 성훈의 의식으로 파고들 었다.

[임무 : 종말의 날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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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10 av https://oepa.or.kr/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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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훈이 선택할 수 있는 종목 중 지금 상황에서 쓸 수 있는 것은 계시 밖에 없다.
하지만 이 행성의 수십 억 인간들 중, 성훈의 계 시를 들을 정도로 영감이 뛰어난 자가 없다는 게 문제였다. 지구처럼 기계 문명이 발전한 까닭에, 그런 면에선 뒤떨어졌던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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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09 av https://oepa.or.kr/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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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 저 편.
혹은 차원 너머.
그곳에서 시꺼먼 어둠이 회오리치며 날아오고 있었다.
마치 공룡들을 멸종시켰던 혜성을 보는 듯했다. 불길한 공허를 꼬리처럼 매단 재, 흉측한 기세를 우주 공간 전체에 뿌렸다.
익숙했다.
바로 지구를 공격하는 어둠과 똑같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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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05:08 av https://oepa.or.kr/sand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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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가지 사실을 직감했다.
마지막이 다가오는 것이다.
시간을 조절하려고 시도하던 것을 덩췄다. 마음 을 편히 먹고 행성을 살피기만 했다. 혹시 원가 이 변이 일어날까 싶어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 았다.
문득, 사악한 기운이 느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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